정 총리 어린이집 방문…“학대행위 절대 있어서는 안돼”

기자 | 입력 :2015-01-16 16:17:00 | 수정 : 2015-01-16 16:17:00

정 총리 어린이집 방문…“학대행위 절대 있어서는 안돼”

“정부·지자체·시설종사자 역할 엄중”
    
정홍원 총리가 16일 최근 발생한 인천 어린이집 원아 폭행사건과 관련해 “어린이집에서의 학대행위는 전 국민의 공분을 불러일으키는 절대 있어서는 안될 일”이라고 강조했다.
정홍원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평창동 생명숲 어린이집을 방문해 보육실에서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있다.(사진=저작권자(c)연합뉴스.무단전재-재배포금지)

정 총리는 이날 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‘종로생명숲어린이집’을 방문해 “어린 시절에 당한 폭력은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로 남는다”며 이 같이 말했다.
보육현장을 점검한 정 총리는 “아동학대 예방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복지부·지자체간 협업을 통해 지도·점검도 철저히 할 것”을 지시했다.
정 총리는 “무엇보다도 복지사회 국민행복의 근간을 훼손하는 어린이집에서의 폭력행위가 원장이나 동료 교사에 의해 방치·자행되는 일이 결코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”며 “정부·지자체 뿐만 아니라 보육·교육 현장의 원장과 교사들도 각자의 역할을 엄중히 받아들여 학부모와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보육·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힘을 모아달라”고 당부했다.

문의: 국무조정실 교육문화여성정책관실 044-200-2327

기자

ⓒ 시민방송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

내가 본 기사

  • · 내가 본 기사가 없습니다.